Introduction to the Society
학회원 여러분께
제35대 차기 학회장 후보로 추대되신 국립부경대학교 이세원 교수님의 약력 및 소견(공약)을 다음과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학회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선거에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후보자

국립부경대학교 경영대학 이세원 교수
■ 후보자 약력
▣ 주요 학력
• 성균관대학교 공학박사 (산업공학 전공)
• 성균관대학교 공학석사 (산업공학 전공)
• 성균관대학교 공학사 (산업공학 전공)
▣ 주요 경력
• 국립부경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2013~현재)
• 국립부경대학교 경영학부장 및 일반대학원 경영학과장 역임
• 고려대학교 BK21플러스 수리과학사업단 방문학자
•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산업수학전문가
▣ 학회 활동 및 리더십
• 한국생산운영관리학회: 부회장, 기획위원회 총괄위원장 및 편집위원
• 한국산업정보학회: 부회장 및 부편집위원장
• 한국품질관리학회: 편집위원
■ 학회장 후보 소견서
존경하는 한국생산운영관리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차기 학회장 후보로 공천을 받은 국립부경대학교 경영학부의 이세원입니다.
먼저 우리 학회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오신 선·후배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생산 및 운영관리 분야를 선도해 온 학회의 회장으로 추천을 받아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생산관리학회’에서 ‘생산운영관리학회’로 학회명이 변경된 올해, 학회는 한 걸음 크게 도약하고 성장하는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학회장으로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통과 정체성을 계승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흐름 속에서 우리 학회의 발전 과정에 의미 있는 한 조각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전임 회장님들께서 추진해 오셨던 사업들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학회 운영 차원에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학회의 세 가지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현장과 이론을 연결하는 실천적 학회
생산운영관리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지혜와 노력이 집약된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업계와 정부기관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발굴하고 공유하여, 소규모 연구팀이 함께 해결해 나가는 정기 워크숍 형태로 산업문제 해결 플랫폼을 구축하고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학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연구자들이 활동하고 계시므로 이러한 플랫폼은 실질적인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 학생 연구자들에게는 실제 문제 해결 경험과 새로운 연구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둘째, 변화를 주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회
오늘날 생산운영관리 분야는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반 운영혁신, 인간 중심의 서비스 운영,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공급사슬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 학회는 생산운영관리 분야를 대표하는 학문 공동체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뛰어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학회의 강점을 계승하면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운영관리, 공급망 리스크와 탄소 중립 및 ESG 운영, 서비스 및 플랫폼 비즈니스 운영 분야의 특별 세션 및 공동연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학회지의 질적 성장을 위한 노력도 아낌없이 지원하여, 우리 학회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산업계와 사회에 널리 알리는 일에도 힘쓰겠습니다.
셋째, 언제라도 다시 찾고 싶은 따뜻한 학회
학회의 가장 큰 자산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는 연구는 엄밀하고 냉철해야 하지만, 학회는 서로 배우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연구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온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장(場)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학문후속세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양성하고, 중견 학자들과 신진 학자들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학회에서 자주 뵙지 못했던 회원분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지역별 연구그룹을 활성화하여 각 지역의 산업과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공유하면서 학회의 역량과 네트워크 또한 넓혀간다면, 자연스럽게 학회의 외연 확장으로도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느껴왔던 ‘반갑고 설레는 마음으로 만나 따뜻한 마음으로 헤어지는 학회’를 여러분께서도 함께 느끼실 수 있도록 한 해 동안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7일
학회장 후보
이세원 올림